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죽고싶지만떡볶이는 먹고싶어는 이 책의 저자인 백세희작가가 겪은 불안장애와 기분부전 장애의 치료 기록을 담은 에세이로서 치료 당시 정신과 전문의와 나눴던 12주간의 대화내용을 풀어 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정신과 전문의와 저자의 상담내용을 대화체로 기술하였으며 작가 본인이 겪은
1. 죽고싶지만떡볶이는 먹고싶어 책 소개
백세희 작가의 “죽고싶지만떡볶이는 먹고싶어”는 경도우울증을 겪고 있는 저자의 치료기록을 담고있는 에세이 이다.
이 책에서는 작가의 사적인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작가가 느끼는 어두운 감정만을 풀어내기보다 구체적인 상황해석을 통해 마음의 병
. 이러한 죄책감은 결국 우리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마음을 좀먹고 결국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애덤 스미스의 조언은...(중략)
인상 깊었던 「문장」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 책 속에서 -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 데미안 >
이 책의 작가는 알을 갓 깨고 나온 불완전한 인간이 주변 환경과 사람과 관계를 맺음에 따라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주인공 싱클레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선과 악 두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고, 작가가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은 선과 악 두 속성을 조화롭게 통일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Ⅰ. 예절생활학습(수업)프로그램 사례
1. 프로그램 Ⅰ: 나를 소개하는 마인드맵
1) 목표
자신은 어떠한 특성을 가진 사람인가 깊이 생각해 보고 서로 소개함으로써 서로를 보다 더 잘 수용할 수 있게 한다.
2) 효과
자기소개를 통해 자신을 개방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3) 절차
(1) 준비